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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귀가 안들리는 여자와의 연애를 기본 플롯으로 그리면서 소통에 대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.
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글과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소설.
요시다 슈이치는 이래서 미워할 수가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