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라카미 하루키 - 태엽 감는 새

1. 사실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다. 하루키 책은 나랑 맞지 않음을 다시 깨달았다.
the papers/2013 2013. 11. 20. 02:20
무라카미 하루키 -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

1. 그냥 갑자기 읽고 싶었던 단편집. 하루키는 단편이 나한테 더 잘 맞는 듯 하다.
the papers/2013 2013. 9. 21. 01:33
무라카미 하루키 - 1Q84

1. 주변의 추천에 귀를 팔랑거리며 시도해본 책. 어찌어찌 다 읽긴 했지만 이것이 대체 뭔 소린가 싶다.
the papers/2013 2013. 8. 21. 01:14
무라카미 하루키 -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

1. 초반부의 분위기는 압도적으로 마음에 들었다. 추리적인 요소도 책을 재밌게 해주는데 큰 도움이 되었지만 중간 중간의 작위적인 문장들과 알 수 없는 등장인물의 의도 그리고 마지막 결말이 싱거웠으나 그래도 하루키의 장편중에는 가장 맘에 들었던것 같다.
the papers/2013 2013. 7. 25. 01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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