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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이적의 서재를 구경하다가 제목과 표지가 맘에 들어서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책이다.
문학인들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. 어떻게 죽게 되고 또 마지막으로 어떤 말을 남겼는지에 대해서.
항상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지만 조금 더 죽음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.


2. 비소설은 정말 읽기 어렵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