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 
사용자 삽입 이미지

1. 노르웨이 작가의 소설.
재기발랄한 문체가 맘에 든다. 망치 놀이, 공던지기 놀이 등에 몰입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주인공도 귀엽다.
왠지 공감이 많이 가던 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