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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<지문사냥꾼>을 연상케하는 책이다. 중간중간의 삽화 분위기와 환상문학이라는 것도 비슷하다.


2. 짧은 시간에 금방 읽히지만 무언가가 찜찜하다.
책이란 존재에 대해 점점 모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