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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분명히 잘 못읽을 것임을 알면서도 토끼영장류가 너무 궁금해서 사버린 책.
역시나 잘 읽지 못했다. 시대사상과 인류에 대한 비판등등 그런걸 대면할 수 있을 정도로 나는 담이 크지 않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