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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<the incite mill>과 비슷하다고 해서 읽었는데 굉장히 다른 분위기였다.
제로섬 서바이벌기에 더 가깝다고 해야할까.
수렵과 채집까지 하며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주인공들을 볼 수 있다.
추리소설이라고 하기에도 좀 모호하기도 할 정도.
좀 황당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