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1. 『교고쿠도 시리즈』를 읽다 보니 음양사에 관심이 생겨서 하나씩 읽어보게 됐다.
짧은 이야기들이라서 읽는데 부담도 없고 재미도 있다.
다만 중복되는 부분이 좀 많고 각주가 뒤에 몰려있는 부분이 아쉽다.


2. "가세."
"가세."
일은 그리 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