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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papers/2010

노자와 히사시 - 심홍

Vicodin 2010. 8. 13. 23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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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출퇴근 시간을 때울 요량으로 고른 책.
이런 류의 일본 소설을 너무 많이 읽어서인지, 이젠 별다른 감흥도 없다.


2. 즐거운 책을 읽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