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
1. 애거서 크리스티는 정말 이야기를 잘 쓰는 작가다.
군더더기 없는 문체라서 읽기도 쉽고 흡입력도 굉장하다.
끝부분의 반전도 좋았고 재밌는 책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