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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영화를 재밌게 봐서 책도 읽어보고 싶었다.
자잘한 부분들이 많이 다른데 크게 다른 건 없는 것 같다. 책은 더 심심하다.
영화는 B급 재미가 넘쳐흘렀었고 넘버 식스도 꽤 멋있게 나왔었는데 좀 아쉬웠다.
후속 영화가 꼭 나왔으면 하는 바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