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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papers/2011

쇼지 유키야 - 도쿄공원

Vicodin 2011. 10. 18. 08:37


1. 신간을 신청했는데 금방 들어와서 편하게 읽었다.
이 작가의 책은 따뜻해서 좋다. 오랜만에 소설을 읽은 듯.
좀 더 부지런히 책을 읽어야하는데 요즘에는 읽다가 마는 책이 더 많은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