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1. '학생 아리스' 시리즈는 참 재밌게 읽는데 '작가 아리스'는 지루한 느낌이 더 많다.
아무래도 우연히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것보다 작정하고 살인사건을 추리하는 그 형식적인 부분에서 오는 지루함인것 같다.
게다가 히무라 캐릭터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라서 최근에 나온 <달리의 고치>는 안 읽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된 책.
정말 재미없었다.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사카키 쓰카사
- 로버트 코마이어
- 오리하라 이치
- 스테프니 메이어
- 피타커스 로어
- 『관』시리즈
- 미야베 미유키
- 요코미조 세이시
- 무라카미 하루키
- 사토 다카코
- 『교고쿠도 시리즈』
- 아야츠지 유키토
- The Sing-Off
- 아리스가와 아리스
- 법정
- 히가시노 게이고
- 쇼지 유키야
- 김경욱
- 성장 소설
- 츠지무라 미즈키
- 김중혁
- 『I am Number Four』시리즈
- 요네자와 호노부
- 온다 리쿠
- 김연수
- 교고쿠 나츠히코
- 요시다 슈이치
- 『트와일라잇』시리즈
- 올해의 책
- 최제훈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