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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papers/2013

헬로, 미스터 디킨스

Vicodin 2013. 1. 7. 13:29


1. 좋아하는 작가들이 참여를 많이 했길래 기대를 하며 읽었는데 솔직히 별로였다.
가장 맘에 든 단편은 윤성희와 최제훈. 하성란의 글은 가장 최악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