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
1. 평범한 하루가 아닌 죽음을 맞는 날을 반복해서 살게 되어 그 동안의 인생을 성찰하게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결말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. 꽤 괜찮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