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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책을 금지하는 미래에 대한 SF소설인데 좀 어려웠다. 그리고 부록의 작가 인터뷰를 읽다보니 책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건 알겠는데 책이 무조건 최고라는 생각은 나랑은 맞지 않아서 조금 짜증이 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