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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7년만에 다시 읽은 책. 그때 책 속 이야기처럼 편지를 주고 받던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해줬던 기억도 난다. 
슬프지만 따뜻한 메세지를 담은 소설이라서 힘들때 많이 도움이 됐던. 그리고 또 다시 위로받으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