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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papers/2014

김수연 - 브라더 케빈

Vicodin 2014. 5. 24. 18:53


1. 재기넘치는 소설이다. 작가가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그걸 다시 자신의 작품에 토해냈는지를 알 수 있는 글이었다.
오랜만에 즐거운 책을 읽어서 좋은 시간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