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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하케씨의 요란스러운 육아일기같은 책이다.
그런데 파올라와 루이스는 어디갔지? 이혼 경력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다른 아이들과 아내가 등장해서 좀 놀랬다.
출간된 순서도 다르고해서 어디가 먼저인지도 모르겠고 자기의 일상을 책으로 쓰는 사람이라는건 참 아이러니하구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