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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어릴적 기억 떠올리며 읽기 좋은 <작은 아씨들>
손발 오그라드는 일러스트들 때문에 버스에서 읽을 때마다 왠지 부끄러웠다.
어린이용 책이 대부분이고 그렇지 않으면 옛날 번역판이라서 딱히 소장할 만한 책은 없는거 같다.
속편도 꼭 다시 읽고 싶은데 괜찮은 번역본을 찾기 힘들다.